「세기의 결혼…세기의 전쟁?」 퀸즈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영두리장의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차 부부의 슬픔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해인의 은성을 향한 기습 역공!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 10화에서 마침내 은성은 해인을 찾아라. 누구보다 현우가 다치지 않기를 바라는 해이다. 하지만 현우는 해인을 위해 그런 해인의 바람을 들을 수 없다... 은혜를 그리워했던 수철은 작은 실마리를 발견. 현우는 모든 것을 되돌리기 위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다! 용두리까지 해인을 찾아온 은성은 해인에게 나쁜 일을 하지 말고 해인의 의사소견서를 보고 해인의 보호자가 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없는 바다이므로, 자신은 더 미치는 것 같고, 해인에 대한 고집을 보여주면서, 해인이 지키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망가진 모습을 보고 싶지 않은 경우는 퀸즈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이틀 후에 열리는 윤은성의 퀸즈그룹 신임회장 취임기자 회견에서 와서 헤인을 살리는 것은 자신이 한다고 한다. 이틀 후 헤인은 결심을 했던 대로 용두리를 나와 퀸즈로 돌아와 은성과 함께 기자회견장에 갈 준비를 하고 이를 알고 헤인으로 달려온 현우에게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직접 해결할 것이며 확실하고 빠르고 좋다고 은성과 함께 가버립니다. 기자회견이 시작되어 은성은 항구 사이에 떠도는 소문은 진실이 아니고, 해인을 퀸즈백화점 대표이사로 재선임하겠다고 발표를 하면서 은성의 의지대로 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이어 마이크를 잡은 혜인은 기자들 앞에서 예상과 달리 은성이 백현우를 감옥에 보내면 자신을 협박하고 자신은 시한부의 판정을 받고 백화점 대표이사에 갈 수 없다고 폭로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당황해서 끝납니다.
혜인이 은성의 협박을 폭로하고 자신의 시한부를 밝히는 윤은성 퀸즈그룹 신임회장 취임기자회견장으로 나오는 이곳은 서울 중심, 용산 한강로동에 위치한 1,700실 규모를 갖춘 아시아 최대·국내 최초의 호텔 플렉스 인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입니다. 여기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은 이미 다양한 드라마에서 다양한 장소가 소개되고있는 인기 촬영지 중 하나입니다. 이번은 소규모 연회나 회의, 웨딩에 최적화되고 있다고 하는 랑데브홀에서 기자회견장에서 드라마의 중요한 장면을 찍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퀸즈그룹 사옥의 다목적 혼자서 기자회견장이 나옵니다만, 실제로는 다른 지역의 건물이군요
📺 드라마 캡처
📺 드라마 속 여기: 서울 드래곤 시티 호텔 랑데브 홀
※드라마 촬영지 정보는 오류가 있는 경우가 있어, 수정 사항이나 추가 정보 알려 주시면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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