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곧 봉선사 대법당 앞마당에는 이런 예쁜 봉축 등이 가득 피었습니다. 보통 부처님의 일본 방문 약 1개월 전부터 봉축 등을 붙여 부처님의 다음날이 지나면 철거를 한다고 합니다. 올해는 윤달이 끼여 그런지 부터 봉축 등 접수를 했어요.
올해는 아들이 고3명인데 앞으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조금 있어 1년 가족등을 붙여 보자고 했는데 한가운데 봉축 등 설치 작업을 해 왔습니다. 1년 등을 신청하면서 봉축 등의 신청도 받을 수 있는지 물었으므로, 부터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고 하는 것을 기다리고 나서 접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신청한 등이 잘 달렸는지 보고 지지한 주 다녀왔습니다.
봉선사 주차장은 언제나 원이군요. 이날은 오후에 일정이 있었고 오전 10시경에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주차장에 자리가 별로 없을 정도로 차가 많았습니다. 높은 산 속에 있는 절이 아니라 옆에 광릉수목원이 있어 봄 출입자와 함께 오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족등을 신청하기 위해 왔을 때는 아직 겨울의 기운이 남아 있는 것 같으면, 봉젠지의 연못에도 이미 봄이 완연하고 있었습니다. 멈춘 분수도 물을 날려 버리고. 천천히 수영을 즐기는 돌 위에 올라가 햇살을 받은 사람이라도 보이네요.
얼어붙은 연못에 건강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봄이 완전해진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주변 산책하는 것이 많았습니다. 남양주 봉선사는 절도 유명하지만 주변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므로 아이들과 나오는 것이 평소도 많이 있습니다. 이날은 정말 날씨까지 좋고 딱 피크닉하는 것이 좋은 그런 날이었습니다.
이전에 다녔던 사원은 작은 장소이므로 부처의 앞에 초도 붙어 향기를 빨아 버렸습니다만, 여기는 화재의 위험 때문에 모두 금지해, 이렇게 옥외의 미륵상의 앞에만 향기를 빨 수 있습니다. 향이 불꽃 놀이 때 사용할 수 있도록 조금 크지만, 1 개 1000 원으로 판매합니다. 갈 때마다 향은 반드시 하나 피어 오는 분이므로 오늘도 향을 빨아 아들이 수능을 잘 보고 싶다고 절을 해 왔습니다.
미세먼지가 나쁜 것을 가리키고 있는데 깊지 않아도 산 아래이므로, 여기는 하늘도 푸르고, 공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좋지만 나를 위해 마스크를 사용하여 대법당으로 향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곳이 푸른 바람. 왼쪽 입구에 들어가면 1년 가족 등이나 봉축 등 혹은 템플스테이 등 각종 행정 업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비룡폭포 계곡의 겨울 풍광
나는 1년 가족 등은 얼마 전에 직접 와서 신청을 해 가서. 봉축 등은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있었으므로, 제가 신청한 등이 잘 달렸는지 겸손 겸사 보았습니다. 대법당 가는 입구에서 색의 등이 예쁘게 보이네요.
정말 귀여워? 이것이 전부 얼마나 많은가 되는가? 작년 늦게 신청했는데, 3,800번대로 접수 번호를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 봐도 5천개 이상은 될 것 같네요. 정말 화려한가요? 본손사도 이런 진데조게사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여서 일년 가족 등의 가격은 상기와 같습니다. 사업을 하고 있는 분은 대법당에 108만원 등을 붙이기도 했지만, 나는 부담없이 청풍루에 10만원을 주고, 가족 등 하나를 붙였습니다. 가족 등은 1년 등으로 보통 입춘의 무렵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등은 입춘 무렵에 방문해 신청했고. 신청하면서 대문에 붙이는 입춘 대도지와 캘린더를 받았습니다. 절에서 가져온 캘린더에는, 음력 표시는 물론, 장을 잠길 때에 찾게 되는 정월말의 표시 잘 되어 있어, 절에 가면 반드시 하나씩 가져옵니다.
다음은 부처님의 일본 내일까지 일시적으로 있는 부처님의 일본 내일의 봉납 등. 가격은 3만원으로 현장과 온라인 접수 가능합니다. 다만 올해의 봉축 등은 까지만 받는다. 올해는 윤달이 안고 부처의 일본 방문이 입니다. 이 날은 주변 교통 정체가 매우 끔찍합니다. 그래서 지금 신청해도 늦어 버렸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 분은 온라인으로 신청해, 부처님의 일본 방문 전에 오는 것도 괜찮은 출입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나는 푸른풍루에 들려 부처님을 먼저 만나 우리 가족 1년 등을 찾아 확인한 후 나왔습니다. 봉선사에 오면 언제나 마지막으로 들리는 곳이 있으므로 가봐야 합니다.
봉선사에 오면 항상 마지막으로 내가 들리는 곳. 중생의 병을 고쳐 고민을 구제한다는 약제사 여래 석조좌상. 처음 봉성사에 왔을 때 금박을 팔았습니다. 금박을 사서 약사 여래 석조자리 위의 얼굴만을 제외하고 금박을 바를 수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전문가 분들이 얼굴에도 금박을 바르는 약사 여래 개금점 안불사를 하고 있네요.
약사 여래 석조좌상을 보러 오면 언제나 나는 촛불을 붙입니다. 여기에서는 띠별로 5천원에 초를 판매하는데 아들의 이름을 적고 축하하고 싶은 말을 적게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앞에 두고 절을 합니다. 이 날은 우리 아들과 누나를 위해 촛불을 붙였다. 주변에는 이미 촛불이 많습니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희망은 모두 무엇입니까? 물론 가족 안녕하세요? 내 아이와 가족의 안녕을 기도하는 마음은 모두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보는 순간 대단해 탄성이 흘러 오는 남양주 봉선사 봉축 등의 사진을 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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